여기저기 뒤지고 뒤지다가 알게됐는데요,
염색예약하고 갔습니다. 입구에 들어가면서 부터
미용실 보단, 까페 갔더군요.. 디자인 이뻤구요.
염색했는데...
색깔 이쁘게 나왔구요, 머리 컷트도 다들 잘 어울린다네요
전.. 아직 제가 어색해가지고,,, 계속 거울 보면서 적응 중입니다용
ㅋㅋ 제가 보기에 어색해서 그렇지 머리는 이뻐요~
잘 해주려고 노력하는 점이 맘에 들었어여~
뭐 신생이다 보면, 요런저런 점 첨 생기기 마련이니..
노력하시는 만큼 번창하실겁니다 ^^

쿄쿄 담에 또 갈께여~
상미디자이너님, 너무 바빠 보였어염 ㅠ 쿄
암튼 머리 이쁘게 해주셔셔 감사하니다~ 쿄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