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번 머리 하던곳이 있었는데  선생님이 바껴서  여기저기  다른곳에 머리를 하러 다녔습니다.
하지만 마음에 드는곳도 없고 머리는 매번 엉망이 되었지요 ㅜ
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부대를 몇바퀴돌고  친구들한테 물어도 보고 하다가
우연히 신길이네 미장원을 보게 됬어요~
사실 동래에서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신길이네 미장원 이름보고  특이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^^
부대에서  좀 괜찮다고 한곳들에서도 머리가 엉망이었던지라  마지막이다 생각하고
신길이네로 들어갔어요~
사진가져가서 해달라고 했더니  만족할만큼 나왔어요 ^^
서비스도 많이 친절하시고  분위기도 좋았구 ,,
드디어 마음에 드는곳을 찾아서  다시 정착하렵니다. ㅎㅎ
이번에는 염색할려구요!!
여기여기 신길이네 미장원 추천추천 합니다!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