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 오늘   본인  머리   셋팅+매직+클리닉했음 

 그리고  동생머리  염색했음.

처음방문했는데   단발머리언니가  친절하게  상담하고 머리들어갔음

 좀  매장이  바쁘다고  생각했음  디자이너가  많이없다고  속으로  생각했음

그래도  친절히해줬음.

 나중에  신길이네  미용실에 신길이원장님  등장   계속 계속  내머리하는

디자이너에게   다른손님  10분뒤에 컷  몇분뒤에 컷  완전  굳은  얼굴표정으로 

나까지  정말  불안하게했음.   빨리  머리처리하라고 종용하는듯   정말  계속  했음

나중에  내머리  셋팅말기시작하면서  디자이너들이  정말  빨리  움직이고  내매직할때

 진짜  매직기로  빨리하려고  애씀  진짜  짜증났음  그래도  디자이너보고 참음.

  휴~~~~결론은   머리도  사실  정말  안나옴   내머릿결이  안좋은탓도있음. 

그런데  기분도  정말 ~~안좋음. 그자리에서  화내고싶었지만  디자이너언니땜에 참음.

  좀웃으면서   다른손님하라고하세요 

나는  손님  아닙니까?  내가  오늘  21만원  여기에썼는데

   15만원에  매직 셋팅 클리닉한거면  싼거인정함  그렇지만  난  여기  절대안올거임.

 간판  캐릭컬처   무표정으로  바꾸셈  짜증났음.

 아  그리고  솔직히   미용실다니면서  그런원장  처음봤음.  개인적으로  뭐  홍대나   서울대입구역가면

요즘엔   하루에   5명정도   손님 받는곳도있음  근데  그렇게  가격차이안남 

 뭐  내  개인적인의견이지만   좀  컷손님도  중요한데 내가 먼저왔고 펌손님도  고려해주삼요.

 내머리하고있는사람한테   너무   빨리 다른손님해라해라  너무  노골적임.

뭐  내개인적인의겸임  기분풀러가는곳인데  정말  ㅜㅜ